
'김수철, 린하네스에게 판정승
[더팩트|김광연 기자] 김수철(팀포스)이 마이케 린하레스(브라질)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김수철은 31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린하레스와 '라이진 FF(RIZIN FF) 연말 이벤트' 밴텀급 경기에서 3라운드 판정승을 기록했다. 심판 5명이 모두 김수철의 손을 들었을 만큼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1라운드 초반부터 린하레스를 맞아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강력한 펀치와 무릎 공격으로 기회를 노린 김수철은 시간이 흐른 뒤 상대와 서로 몸을 움켜 안으며 대등하게 맞섰다. 하지만 확실하게 펀치를 적중하지 못하고 소강상태를 벌였다. 1라운드 1분 30초를 남기고 발과 무릎 공격을 시도했으나 정타가 아니었다.
2라운드 들어 김수철은 린하레스와 접전을 이어가다 3분 33초를 남은 상황에서 파울로 경고를 받았다. 이후 멋진 공격을 성공했다. 2라운드 2분 여를 남기고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뒤 파운딩으로 린하레스를 괴롭혔다. 묵직한 펀치에 '사커킥'까지 작렬하며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김수철은 3라운드에서도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며 상대에게 펀치를 퍼부었다. 압도적인 그라운드 기술까지 병행하며 상대를 압박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fun350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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