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2014년 3.1절 한국 팬들에게 시원한 '백스핀 엘보' KO승을 선물한 '스턴건' 김동현(33·부산 팀매드)이 UFC 역사를 새로 썼다.
미국 격투기전문매체 'MMA 정키'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2014년 UFC에서 나온 강력한 기록'이라는 주제로 지난 1년을 총정리했다. 김동현을 두고는 '존 해서웨이(27·영국)를 상대로 UFC 역사상 처음이자 유일한 '스피닝 엘보'로 KO승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스피닝 '백' 엘보'였기 때문에 더욱 희귀하고 앞으로 나오기 힘든 가치를 가지고 있다'며 '김동현은 해서웨이전 승리로 UFC 웰터급에서 10승을 달성한 9번째 선수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지난 3월 1일 중국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의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Macau' 메인 이벤트 해서웨이와 경기에서 3라운드 시작과 함께 백스핀 엘보로 KO승을 따냈다. 자신에게 공격을 시도하는 해세워이의 안면에 팔꿈치로 제대로 가격해 거둔 화끈한 승리였다.
아일랜드의 한 언론은 지난 10월 8일 '역대 MMA에서 나온 최고의 '스핀 녹아웃''이란 제목으로 역대 격투기에서 회전 동작으로 상대를 무너뜨린 최고의 장면을 선정했는데 김동현 역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이 매체는 김동현의 승리를 두고 '지난 주말 마카오에서 UFC 주인공은 단연 김동현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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