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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나달, US 오픈 테니스 불참…2연패 무산

라파엘 나달이 18일 2014 US 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 폭스스포츠 캡처
라파엘 나달이 18일 2014 US 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 폭스스포츠 캡처

[더팩트ㅣ이준석 인턴기자] 남자프로테니스(ATP) 랭킹 2위 라파엘 나달(28·스페인)이 손목 부상으로 2014 US 오픈 테니스 대회에 불참한다.

나달은 18일(한국 시각) 페이스북에 "US 오픈 테니스 대회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내가 사랑하는 대회에 나설 수 없다고 말하는 이 순간이 매우 힘들다. 유감이다. 현재 뛰기엔 어려운 상황"이라며 "하지만 상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열심히 노력해서 더욱 높은 수준의 선수가 돼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나달의 불참은 사실상 예견된 일이다. 지난 7월 가진 훈련에서 오른쪽 손목을 다쳤기 때문이다. 나달은 US 오픈을 앞두고 ATP 로저스컵과 웨스턴&서던 오픈 등 여러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부상 부위가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달의 US 오픈 2연패 기회도 사라졌다. 나달은 지난해 이 대회 남자 단식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7·세르비아)를 3-1(6-2, 3-6, 6-4, 6-1)로 꺾고 우승했다. 2연패를 노렸지만 손목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나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nicedays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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