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포스트(경기도 성남)=윤영덕기자]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이 10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CC에서 열린 제3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 2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원 아시아투어가 공동주관 하는 이번 대회는 2007년, 2011년 우승자 김경태(28.신한금융그룹)를 비롯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랭킹 1위를 기록 중인 김형성(34.현대자동차), 한국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이경훈(24.CJ오쇼핑), 개막전 우승자 이동민(29), 박준원(28.코웰), 박성현(31.메리츠금융그룹) 등 153명의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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