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혁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이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했다.
하나외환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코칭스태프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박종천 KBS 농구 해설위원을 신임감독으로, 신기성 현 고려대 농구부 코치를 신임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종천 감독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남자농구 창원 LG와 인천 전자랜드 감독을 역임했고, 신한은행의 전신인 현대 하이페리온 감독으로 우승을 이끈 경험이 있다.
신임 신기성 코치는 선수 시절 '총알탄 사나이'라 불릴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포인트가드로 최근까지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면서 고려대 농구부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했다.
하나외환 측은 박종천 감독-신기성 코치 체제로 코칭스태프 개편을 끝낸 후 본격적인 2014~2015시즌을 위한 전력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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