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노 인턴기자] '실력만큼 화려한 외모!'
골프 실력뿐 아니라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여자 골프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에 톡톡 튀는 의상까지 척척 소화하며 갤러리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로 '얼짱 골퍼'라는 별명을 얻은 최나연(26)은 대표적인 '골프 패셔니스타'다. 섹시한 외모가 돋보이는 안신애(22)는 가수 JYJ 멤버 박유천(27)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2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는 양수진(22)이 주복받았다. 골프장을 더욱 환하게 빛나게 하는 '골프 요정'들을 화보로 엮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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