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뉴스팀] LA다저스 류현진이 동료들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동료들에게 목걸이를 증정했다. 이 목걸이는 한국의 프로야구 선수들도 착용하는 목걸이로 어깨와 팔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
류현진은 함께 운동하는 LA다저스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류현진은 목걸이에 LA다저스 선수들의 이름과 등번호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신장 188.9cm, 115.6kg의 거구 류현진이 동료들에게 작은 목걸이를 선물했지만, 그의 통큰 선물에 모두들 감동했다.
류현진은 오는 29일 LA앤젤스와의 경기에 출전, 시즌 6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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