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는 5일 오전 6시 파라과이와 맞대결

[더팩트ㅣ이다빈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프랑스가 유력 우승 후보로 꼽혔다.
4일(한국 시간) 북중미 월드컵 32강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후 오는 5일 오전 2시 캐나다와 모로코의 경기를 시작으로 8일 스위스와 콜롬비아의 경기까지 총 8경기의 16강전이 치러진다.
통계 전문매체 '옵타'는 프랑스의 우승 확률을 29.89%로 예상했다.
'옵타'는 이번 대회 개막 전 가장 높은 확률인 16.1%로 스페인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라고 예측했다. 다만 32강이 종료된 후에는 12.96%의 확률로 계산돼 스페인은 3위로 밀려났다. 2위는 16.32%의 확률로 아르헨티나로 분석됐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프랑스는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 불리는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워 조별리그 3연승을 포함해 스웨덴과의 32강전에서도 3-0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는 오는 5일 오전 6시 파라과이와 16강전을 펼친다. '옵타'는 프랑스가 파라과이전에서 승리할 확률을 79.7%로 예측했다.
2위로 평가된 아르헨티나는 오는 8일 오전 1시 이집트와 맞대결을 벌인다. 승리 확률은 70.4%로 예상했다.
스페인은 오는 7일 오전 4시 포르투갈과 격돌하며, 승리 확률은 50.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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