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박순규 기자] 한국의 공격수 오현규가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렸다.
오현규는 12일 체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후반 35분 황인범의 크로스를 왼발 슛으로 연결, 2-1 역전골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훈련 파트너 출신의 오현규는 후반 교체멤버로 나서 월드컵 본선 첫 골을 터뜨렸다.
황인범은 후반 22분 동점골을 기록한 데 이어 오현규의 역전골까지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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