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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LAFC, 댈러스 꺾고 파죽의 리그 개막 3연승 '신기록'
8일 2026 MLS 3라운드 LAFC 1-0 FC댈러스
손흥민 풀타임, 공격포인트 없어


'슈퍼 쏘니' 손흥민(33)이 풀타임 활약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새해 파죽의 리그 3연승으로 창단 후 최다 연승기록을 세웠다./AP.뉴시스
'슈퍼 쏘니' 손흥민(33)이 풀타임 활약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새해 파죽의 리그 3연승으로 창단 후 최다 연승기록을 세웠다./AP.뉴시스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슈퍼 쏘니' 손흥민(33)이 풀타임 활약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새해 파죽의 리그 3연승으로 창단 후 최다 연승기록을 세웠다.

LAFC는 8일 오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댈러스와 2026 MLS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0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결승골과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슈퍼 세이브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AFC는 인터 마이애미(3-0 승)와 휴스턴 다이너모(2-0 승)에 이어 댈러스까지 격파하며 리그 3연승을 거둔 것과 함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2연승을 포함해 5연승을 질주했다.

LAFC는 구단 역사상 처음 MLS 정규리그 개막 3연승이라는 기분 좋은 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9년과 2023년의 2연승이다. LA FC는 지난달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6-1 승), 25일 2차전(1-0 승)을 기록한 바 있다. 시즌 개막 후 공식전 5경기서 전승, 13득점 1실점만을 기록 중인 LA FC는 상승세를 타고 시즌 개막 후 5연승에 성공했다.

시즌 첫 필드골에 도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연승 기록에 기여한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LAFC의 새해 5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는 1골(PK골) 3도움을 기록했고, 22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3-0 승)와의 리그 개막전에서도 1도움을 추가했다.그리고 1일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2라운드에서는 도움 1개와 세컨더리 도움 1개를 추가해 총 1골 6도움을 쌓았다.

손흥민은 공식전 5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해 왼쪽의 드니 부앙가, 오른쪽의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함께 스리톱을 구성했다. 리그 마수걸이 득점 사냥에 나선 손흥민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골문을 두드렸으나 실패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손흥민이 유효 슈팅 1회, 기회 창출 2회, 패스 성공률 86%(29회 중 25회 성공) 등을 기록했다면서 평점 6.7을 부여했다. 경기 최우수선수로는 잇따라 선방 쇼를 펼친 위고 요리스를 선정했다.

손흥민은 오는 11일 오후 1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다시 득점을 노린다.

skp20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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