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사진관] '결승 향해' 구슬땀 흘리는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준결승 축구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풀고 있다. /도하=AP.뉴시스

훈련하는 크로아티아 루카 모드리치(왼쪽). /도하=AP.뉴시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준결승 축구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풀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가 월드컵에서 만나는 것은 3번째로, 1998년 대결에선 아르헨티나가 조별리그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고 4년 전에는 크로아티아가 3-0 완승을 거뒀다.

한편 대진표 반대편에선 '우승 후보' 프랑스와 '아프리카 돌풍' 모로코가 오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시작한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