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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월드컵] '결정적인 백패스 실수' 한국, 브라질에 선제골 허용

한국, 브라질에 선제골 허용 한국 여자 축구가 10일 열리고 있는 여자 월드컵 조별 리그 E조 1차전 브라질과 경기에서 전반 32분 선제골을 내줬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선 여자 축구 대표팀. / 더팩트 DB
한국, 브라질에 선제골 허용 한국 여자 축구가 10일 열리고 있는 여자 월드컵 조별 리그 E조 1차전 브라질과 경기에서 전반 32분 선제골을 내줬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선 여자 축구 대표팀. / 더팩트 DB

한국, 브라질에 선제골 허용

잘 싸우던 한국 여자 축구 국가 대표팀이 통한의 백패스로 선제골을 내줬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0일 오전(한국 시각) 몬트리올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 리그 E조 1차전 브라질전에서 전반 35분 현재 0-1로 뒤지고 있다.

대표팀은 전반 32분 월드컵 6회 연속 출전에 빛나는 포르미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중앙 수비수 김도연(현대제철)이 골키퍼 김정미(현대건설)에게 백패스를 한다는 것이 포르미가에게 흘렀고 골로 연결됐다.

[더팩트|김광연 기자 fun350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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