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맏형' 차두리의 책임감…폭발적인 드리블로 보여줬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차두리는 22일 호주 멜버른 랙탱글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폭발적인 드리블을 보여주며 맹활약했다.
이런 차두리의 모습을 본 배성재 아나운서는 "저런 선수가 왜 월드컵 때 해설을 하고 있었을까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차두리는 지난 브라질월드컵 최종 명단에 제외되면서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차두리는 브라질월드컵 해설위원 당시 뜨거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과 알제리의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이 2-4로 패배하자 차두리는 "선배들이 잘해서 후배들을 도와줬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후배들이 고생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다. 선배들이 실력이 부족해서 못 뽑히는 바람에 경험이 부족한 후배들끼리 하게 해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 차두리의 진정성 있는 해설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현재 차두리는 베테랑으로서 아시안컵 대표팀을 이끌며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축구팬들은 이런 차두리의 모습에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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