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한국 19세 이하(U-19) 대표팀이 김건희의 추가골로 산뜻하게 후반을 출발했다.
김건희는 9일 미얀마의 운나 테익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조별 리그 C조 1차전 베트남과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0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땅볼 크로스를 침착하게 콘트롤한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갈랐다.
한국은 후반 10분 현재 베트남에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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