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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티아, 바이에른 이적 비화 공개…"로마 경제적 사정 때문"
메흐디 베나티아가 8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이유를 설명했다. /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메흐디 베나티아가 8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이유를 설명했다. /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더팩트│이준석 인턴기자] 메흐디 베나티아(27·바이에른 뮌헨, 이하 바이에른)가 AS 로마를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베나티아는 8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키커'와 인터뷰에서 "월터 사바티니(59) 로마 회장은 나의 잔류를 바랐다. 하지만 그들은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나를 팔 수밖에 없었다. 나 역시 로마에 남길 원했기에 화가 났었다"고 밝혔다.

이적 시장에 나온 베나티아는 여러 빅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뿐 아니라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나를 원했다"면서 "하지만 독일 분데스리가를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다. 바이에른은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바이에른에 도착했을 때 기회를 놓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프랑스 출신의 베나티아는 몸싸움이 뛰어나고 공격 가담에 능한 중앙 수비수다. 지난 2013년 7월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 칼초에서 로마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A 33경기에 출전해 5골, 패스 성공률 88.5%를 기록하며 로마의 수비를 든든히 지켰다. 여러 빅 클럽의 이적설이 불거진 가운데 지난달 27일 바이에른과 오는 201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nicedays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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