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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도착' 램파드 "맨시티행은 환상적인 기회"

6일 맨체스터에 도착한 프랭크 램파드(오른쪽)가 임대 소감을 밝혔다. / 맨체스터 시티 홈페이지 캡처
6일 맨체스터에 도착한 프랭크 램파드(오른쪽)가 임대 소감을 밝혔다. / 맨체스터 시티 홈페이지 캡처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맨체스터 시티 임대가 확정된 프랭크 램파드(36)가 소감을 밝혔다.

맨시티는 6일(이하 한국 시각) 홈페이지에 "램파드가 맨체스터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램파드는 "맨시티에 합류하는 것은 높은 수준의 선수들과 계속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다"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뉴욕 시티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브루클린에서 겪은 최근 며칠은 나에게 놀라운 날들이었다. 브루클린에서 계약을 한 뒤 두 구단 모두 잘 대해줬다"면서 "임대는 나의 커리어의 새로운 영역이다. 이 경험에 무척 흥분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과 여러 선수들을 뉴욕에서 만났다. 복귀 전까지 맨시티에 공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은 "램파드는 6일 팀에 합류한다"며 임대 확정을 알렸다. 지난달 첼시를 떠나 뉴욕 시티와 2년 계약을 맺은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이 다음 해 3월인 이유로 임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램파드는 첼시와 우승을 다툴 맨시티에서 다음 해 1월까지 뛴다.

램파드는 13년 동안 첼시에서 뛰면서 649경기에 출전해 211골을 터뜨렸다. 첼시 역사상 최다골의 주인공이자 최다 출전 3위에 해당하는 팀의 전설이다.

sporg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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