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손해리·최진석·문병희 기자] 한국 축구계와 가요계를 대표하는 20대 특급 스타들이 한여름 밤 '핑크빛 데이트'를 즐겼다. '토레아노' 손흥민(22·바이에르 레버쿠젠)과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21·방민아)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또 하나의 '스포츠 스타-연예인 커플' 탄생을 알렸다.
<더팩트> 취재진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손흥민과 민아의 달콤한 데이트 장면을 단독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누가 운동선수는 무뚝뚝하다고 했던가. 한국 축구의 희망 손흥민은 '걸그룹 여친' 민아에게 한없이 다정다감하고 로맨틱했다. 여느 연인처럼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매너는 기본, 꽃다발 선물은 옵션이었다. 손흥민 덕분에 민아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손흥민과 민아의 달콤했던 '핑크빛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 단독 기사와 미공개 사진은 <더팩트> 인터넷 사이트(www.tf.co.kr)와 모바일 어플(http://m.tf.co.kr)에서 먼저 볼 수 있다.
<그래픽=손해리 기자 / 사진=최진석·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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