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김동현 인턴기자] 최근 1군에 합류한 AC 밀란의 떠오르는 신예 하킴 마스투르(15)가 혼다 게이스케(28)를 제치고 리그 마지막 라운드에 출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출장한다면 클럽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운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19일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리는 2013~2014시즌 AC 밀란과 사수올로의 경기 예상 명단에서 혼다와 마스투르가 벤치에 앉을 것으로 내다봤다. '닛칸스포츠'를 비롯한 복수의 일본 언론 또한 이날 "15세 천재가 마지막 라운드에 출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15세 11개월인 마스투르가 출장하게 된다면 지난 1985년 16세 7개월의 나이로 데뷔한 파올로 말디니의 클럽 최연소 출장 기록을 208일 앞당긴다. 리그 전체로 놓고 봐도 역대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는 지난 14일 밀라넬로(AC 밀란 훈련장)에 합류해 이날 연습 경기에서 골까지 뽑아내는 등 나이답지 않은 '강심장'을 뽐냈다.
AC 밀란은 리그 37라운드까지 15승9무13패(승점54·골 득실 +7)로 승점 타이를 이룬 헬라스 베로나(골 득실 -2)를 골 득실에 앞서 8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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