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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톱시드 확정, 우루과이 VS 네덜란드! 마지막 한장은?




'월드컵 톱시드 확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월드컵 톱시드 확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e뉴스팀] '월드컵 톱시드 확정'이 알려졌다.

국제축구연맹은 17일 피파 랭킹에 근거해 스페인, 독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벨기에, 스위스와 개최국 브라질 등 7개 국가를 발표했다. 나머지 한장은 요르단과 최종 플레이오프를 남겨둔 우루과이와 네덜란드 중 한 국가에게 돌아간다.

한편 우루과이가 요르단에 패할 경우 네덜란드가 톱시드를 가져가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월드컵 톱시드 확정'에 누리꾼들은 "월드컵 톱시드 확정, 이탈리아가 떨어지다니", "월드컵 톱시드 확정, 잉글랜드도 떨어졌어", "월드컵 톱시드 확정, 조추첨 내가 다 떨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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