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기자]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뛴 박지성(31·퀸즈 파크 레인저스, QPR)이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 오전(한국시각) QPR과 노위치시티가 1-1로 비긴 뒤 박지성의 평점을 7로 매겼다. 팀 내 안톤 퍼디낸드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지성은 영국 캐로우로드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날카로운 패스와 적극적인 수비로 돋보이는 활약을 보였다. 팀의 시즌 첫 승점 획득에 기둥 구실을 했다.
스카이스포츠는 QRP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평점 6을 부여했고, 트라오레가 평점 5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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