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이' 주연배우 원진아. 원진아는 지난달 30일 종영된 종합 편성 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이덕인 기자
신인배우 원진아(26)가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목소리'를 꼽았다.
최근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원진아는 "목소리가 저음이어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면서도 "연기를 시작하면서 제 목소리를 좋게 들어주시는 것 같아서 목소리를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진아는 지난달 30일 종영된 종합 편성 채널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준호와 호흡을 맞추며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