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12대 사장이 6일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5일 허태정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 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첫 일정으로 임직원 인사 후 공사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내부망에 게시한 취임사를 통해 이 사장은 재무건전성 확립과 합리적 분석을 통한 사업 추진으로 지속가능 성장의 기반을 다질 것을 강조하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노사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중심 서비스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다짐했다.
이 사장은 안전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찾아가는 안전·품질 점검 지원 계획'을 부임 후 첫 결재로 했는데 대전 내 50억 원 미만 영세 민간업체가 진행하는 공사 현장을 찾아 무료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과 지역 소규모 업체 지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사업이다.
이효식 사장은 한밭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공직에 입문 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월평정수사업소장 등을 역임해 공사 업무와 밀접한 도시주택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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