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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부담 낮춘 첫 광교 지분적립형 주택…GH, 견본주택 연장
광교A17BL 공동주택 투시도 /GH
광교A17BL 공동주택 투시도 /GH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지분적립형 주택인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의 견본주택을 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GH는 지난달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면서 견본주택 문을 열었으며,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지분적립형 주택의 수요자 이해를 돕기 위해 견본주택 운영 기간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운영 시간도 기존 오전 10시~오후 5시에서 오후 8시까지 매일 3시간씩 연장해 지분 취득 방식과 초기 부담금, 청약 자격 등을 상담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입주자가 주택 지분을 일부 취득한 뒤, 거주하면서 나머지 지분을 2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취득해 가는 새로운 모델이다.

특별공급은 이달 9일, 일반공급은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고, 공급 조건과 청약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인 만큼, 도민 이해를 돕고자 견본주택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며 "평일이나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 등 많은 도민이 편한 시간에 찾아 충분히 상담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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