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우라와학원 고등학교 방문단을 맞이해 대학 주요 시설 견학과 보건의료기관 방문,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방문 첫날인 27일에는 대학 주요 관계자와의 인사 및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교내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3D모델링Lab, CT·MRI 실습실, 구급차 동승 실습실, 핵심술기실습실, 간호시뮬레이션센터 등 실습시설을 견학하며 대전보건대학교의 보건의료 분야 교육환경을 체험하였으며, 대학에서 준비한 환영회를 통해 대학 구성원 및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에는 이안과병원과 청춘병원 등을 방문해 국내 의료기관 현장을 둘러보고 대전보건대학교 산하 HiT글로컬러닝센터를 방문해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우라와학원 고등학교 방문단 일행은 대학 교육시설뿐 아니라 국내 보건의료기관의 현장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우라와학원 고등학교와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고, 향후 학생 교류 및 국제협력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화 총장은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대학의 역량을 알리고 현지 보건의료인력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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