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영광=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이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내 유료 직업소개소 2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6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직업소개소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해 위법·부당한 직업소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직업소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 동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폐업 의심 사업자의 실제 운영 여부 △종사자 실제 근무 여부 및 4대 보험 가입 여부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 △소개요금 과다 징수 및 근로조건 설명 등 사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관련 서류 비치 여부 △보증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행위를 예방하고 사업자의 법령 준수 의식을 높이는 한편, 무등록 직업소개소의 불법 인력 고용 및 알선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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