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담양=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담양군은 지난 23일 월산초등학교에서 3·4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형 프로그램인 씨네아동권리학교 '알록달록'을 활용해 아동친화도시의 의미와 지향하는 가치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시각자료와 질의응답을 통해 차별과 혐오가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서로 존중하는 말과 행동의 중요성을 배웠다.
담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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