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광산구가 김민영 작가와 함께 책을 고르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모임 운영 방법을 소개한다.
26일 광산구에 따르면 다음 달 24일 오후 2시 장덕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김민영 작가 초청 강연 '내 삶을 위한 독서모임'을 개최한다. 독서모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영 작가는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 이사로 활동하며 도서관·학교·기업 등에서 독서토론과 글쓰기 강연을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등이 있다.
강연에서는 독서모임을 '느슨한 동행'으로 바라보며,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살펴본다.
독서모임에서 나눌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책을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진행자와 논제의 역할, 모임에 적합한 책을 고르고 추천하는 방법 등을 다룬다.
광산구에 등록된 독서동아리 회원과 독서모임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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