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보도자료
영광군, 제16회 한국전쟁 전·후 합동위령제 개최
올해 내 희생자 6000여 명 이름 새긴 기념비 건립 계획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합동위령제를 개최하고 있다. /영광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합동위령제를 개최하고 있다. /영광군

[더팩트ㅣ영광=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은 지난 23일 영광 우산공원 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에서 제16회 한국전쟁 전후 영광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26일 영광군에 따르면 한국전쟁 전후 영광 지역 민간인희생자 유족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에는 박근식 부군수, 조일영 영광군의회 의장, 군의원, 유족회 관계자 및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불교와 원불교의 종교의식을 시작으로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박근식 부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오늘의 합동위령제가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고 가슴에 맺힌 한을 푸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평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올해 총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해 민간인 희생자 6000여 명의 이름을 새기는 기념비 건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bb25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