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환경공단이 광주송정역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물 사용·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26일 광주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21일 광주환경공단 1하수관리처 직원들은 광주송정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피켓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방법과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변기에 물티슈, 위생용품 등을 버리지 않기 △양치컵·설거지통 사용하기 △빨랫감 모아서 세탁하기 등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공단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민 대상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며 올바른 물 사용과 생활하수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병수 이사장은 "깨끗한 물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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