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세계 심장소생의 날을 맞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심폐소생술 집중 홍보 및 교육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질병관리청의 '가슴 뛰게 하는 4분' 캠페인에 발맞춰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을 줄이고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애니) 활용 가슴 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발생 시 이물질 제거 등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당진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사업장·기관 및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회당 25명 이하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생명을 살리는 행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망설이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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