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양식·스마트수산업 등 어촌 정착에 필요한 실무 교육

[더팩트 l 고흥=김영신 기자] 고흥군이 귀어를 준비하는 도시민과 전입자를 대상으로 수산업 이해부터 어촌 정착까지 돕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5기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생 24명은 오는 23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에 걸쳐 귀어귀촌 관련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귀어귀촌 이해와 어촌 융복합산업, 수산양식학, 어선 거래 및 검사 제도, 어촌자원 활용 사업과 일자리 탐색, 재무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전복 양식장 현장학습을 통해 실제 양식 과정을 살펴보고, 스마트수산추진단장으로부터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도 듣는다.
고흥군은 교육생들이 수산업 현장과 지역 여건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정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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