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19일 굿네이버스 충남권역본부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학기 중 식사 지원사업인 ‘얘들아 밥먹자’ 간편식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얘들아 밥먹자’ 사업은 학기 중 돌봄 공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결식 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굿네이버스는 내달 6일부터 12월 24일까지 8주간 당진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14명에게 약 2000만 원 상당의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아동 1인당 주 2식 분량의 간편식 및 반조리 식품으로 매주 금요일 각 가정에 비대면으로 정기 배송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식사를 지원해 준 굿네이버스 충남권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굿네이버스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로 국내외 아동 권리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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