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성남=김선우 기자] 경기 성남시는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산성대로 미션 투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자는 수정·중원구 일대 지정 장소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소상공인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하면 최대 3만 원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방문 대상은 남한산성·희망대공원 등 관광지와 모란종합시장·성호시장 등 전통시장, 신흥로데오 상점가·도담길 등 특화거리다.
성남테크아트 페스티벌과 희망성남 통합문화 대축제 개최 장소도 포함된다.
참여자는 방문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소비 영수증을 성남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비 금액에 따라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은 1만5000원, 10만 원 이상은 3만 원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의 지역 상권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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