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무안=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무안군이 대학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고등학생들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청년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무안군은 청년협의체와 함께 지역 고등학교 3곳을 방문해 학생 560명을 대상으로 '합격기운 배달OM(옴)'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졸업 이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제도를 미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청년협의체는 지난 6일 백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무안고등학교, 14일 남악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들과 만났다.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손천수 무안군 청년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수험생활을 응원하고 진학과 취업 등 진로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청년정책을 안내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뿐 아니라 청년기에 접어들 학생들에게도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와 생활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와 창업, 주거, 문화 등 분야별 청년 지원 사업을 알리는 한편 청년과 예비청년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 기회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학생들이 앞으로 필요한 청년 지원제도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 안내와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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