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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전통시장서 가을밤 문화 야시장 열린다
15일 정산시장·24일 청양시장서 공연
지역 예술인·가수 무대 마련


2026년 청양 별자리문화 야시장 포스터. /청양군
2026년 청양 별자리문화 야시장 포스터. /청양군

[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이 전통시장에 문화예술을 접목한 '별자리 문화 야시장'을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14일 밝혔다.

첫 행사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정산면 정산시장 중앙통로에서 열린다. 이어 2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청양읍 청양시장 C블록 일원에서 두 번째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과 가수들이 참여해 통기타와 트로트 공연, 플루트·오카리나 연주 등을 선보인다. 지역 가수 최호와 윤서원, 부여에서 활동하는 가수 박정래가 무대에 오르며, 정산드럼교실의 드럼 공연과 청양트롯장구팀의 장구 퍼포먼스도 이어진다.

청양군은 전통시장의 장터 분위기에 공연을 더해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방문객을 늘려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 일상에 즐거움을 주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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