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부산시 기장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고 기장군 야구동호회가 참가하는 '고리원자력본부장배 사회인 야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12일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개막식은 지난 10일 기장군 일광읍 기장현대 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박준완 고리원자력본부 경영혁신실장이 특별 시구자로 나섰다.
이번 대회에는 활동하는 기장군 지역에서 활동하는 야구동호회 12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들은 다음달 28일까지 약 두 달간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야구의 도시 부산, 특히 기장군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훌륭한 야구 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참가 선수 모두 부상 없이 평소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이웃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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