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고향인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가 지난 11일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천안시가 12일 밝혔다.
천안시체육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하프, 10㎞, 5㎞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6500여 명의 참가자가 천안 도심을 힘차게 달렸다.
종목별 입상자는 △하프 남자부 1위 조우원 씨 △하프 여자부 1위 유정아 씨 △10㎞ 남자부 1위 김동헌 씨 △10㎞ 여자부 1위 김지은 씨가 각각 차지했다.
시체육회는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주요 구간에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철저한 교통통제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봉주 선수의 도전 정신을 기리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매년 참가 규모와 완성도를 더해가며 전국적인 명품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대회에 함께해 주신 전국의 마라토너와 시민 여러분, 그리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써준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운영 전반을 보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