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김선우 기자] 경기 용인시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시청 컨벤션홀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협치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번 포럼에서 교육 전문가와 민관협치위원, 시민 등과 함께 AI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논의한다.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AI 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미래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맹희주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미래학교의 변화와 용인 교육생태계의 역할을, 민세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겸임교수는 AI 시대 창의·예술 융합교육의 방향을 발표한다.
시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향후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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