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가 8일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세이고 등 25개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도는 올해 신청한 94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재해율,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작업장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평가 등급에 따라 3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노동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세이고 등 3개 기업에는 안전보건 의무를 준수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은 50명 미만 소규모 기업 가운데 노동안전보건 분야에서 꾸준히 안전관리 활동을 실천해 온 기업을 인증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의회 장태환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인증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이날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이인용 도 노동안전과장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교육과 위험성평가 지원을 강화해 기업과 함께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