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충남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경영 안정 및 성장을 지원한다.
충남신보는 지난 7일 본점 세미나실에서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 로컬브릿지사회경제연구원과 함께 '우리가게 성장 디딤돌'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캠코는 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신보에 800만 원을, 연구원에 2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우리가게 성장 디딤돌'은 지난 5월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문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경영 애로와 개선 과제를 진단한 뒤 필요한 경영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충남신보와 연구원은 컨설팅 결과와 사업 참여도 등을 종합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매장 운영 효율화와 위생·안전 강화, 고객 서비스 개선, 홍보·마케팅 등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혁 충남신보 보증사업본부장은 "컨설팅에서 제시된 개선방안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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