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국립순천대는 지난 2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 제1차 회의를 열고 차기 총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주요 절차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총추위는 교수 11명, 직원 5명, 조교 1명, 학생 1명, 외부인사 2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총장 선거 일정 등을 협의하고, 선거인명부 작성·확정 등 향후 선거 절차를 논의했다.
후보자들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하기 위한 합동연설회와 공개토론회 개최 등도 총추위가 진행해야 할 주요 절차에 포함됐다.
국립순천대는 총추위 첫 회의를 시작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선거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차기 총장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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