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북구가 청년 주간을 맞아 오는 7일부터 이틀간 북구 청년센터와 전남대 후문 일대에서 '청춘페스타'를 연다.
북구는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커스텀 청년'을 슬로건으로 기획됐다.
슬로건과 행사 콘셉트 선정, 세부 프로그램 구성, 홍보, 현장 운영 등 행사 전반에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했다.
개회식은 7일 오전 11시 30분 전남대 후문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신수정 북구청장과 한양임 북구의회 의장, 지역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청년정책 안내와 취·창업 상담, 힐링 체험, 청년 창업가 상품 판매 등 39개 부스가 운영된다.
북구 청년센터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활용한 이미지 디렉팅, 성인애착유형 검사, 쿠키 베이킹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서로 교류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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