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가 구민 복리 증진과 구정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구민 5명을 '제11회 대덕구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덕구민대상은 지역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구민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모두 4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덕구는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관련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접수해 이후 대덕구 구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역경제, 지역발전,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 도시환경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정윤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부이사장은 기업인과 산업 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협력하며 주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지역 규제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 환경 조성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발전 부문 이규영 씨는 오정동 주민자치회 회장과 부회장을 역임하며 오정동 대표축제 육성과 주민자치 사업 추진, 맞춤형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교육문화체육 부문 김오식 대덕구체육회 부회장은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교류 활성화에 힘쓰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사회복지 부문 오창균 씨는 한국타이어 한가족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발광 다이오드 전등을 무상 교체하고 전기 배선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거 안전 향상에 앞장섰다. 복지관 연계 봉사활동, 중증장애인 야외활동 지원, 발달장애인 정기 후원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도시환경 부문 장용걸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리사이클 페이데이(Recycle Payday)'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이끌고 자원 선순환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물품 기탁, 체육회 등 단체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주민 건강과 복지 증진에 힘써 왔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수상자분들의 따뜻한 헌신과 정성이 모여 더욱 든든한 대덕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구민의 마음을 모아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대덕구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구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의 공적은 대덕구 누리집 '자랑스러운 대덕구민' 게시판에 등록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