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양=정일형 기자] 경기 안양시가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에게 '안양사랑페이'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안양시는 오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안양사랑페이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안양사랑페이 카드형 가맹점 69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해당 업소에서 안양사랑페이 카드형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혜택은 5만 원이다.
캐시백은 이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충전 시 지급되는 인센티브와 정책수당 등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캐시백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한다. 행사는 예산이 소진되면 예정된 종료일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원가 절감과 경영 효율화 등을 통해 안양시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시가 선정·관리한다.
대상 업소와 자세한 행사 내용은 안양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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