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ㅣ원주=서백 기자] 가을철 등산객이 몰리면서 북부지방산림청이 DMZ펀치볼둘레길 안전사고 차단에 나섰다.
북부지방산림청은 30일 산림청, 국유림관리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등과 합동으로 숲길 노선과 시설물, 호우 피해 지역 복구 여부, 편의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낙석과 노면 유실 등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걸러내고, 위탁사업장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도 들여다봤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가을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만큼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해 국민이 안심하고 숲길을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MZ펀치볼둘레길은 강원 양구군 해안면 일웡에 있으며 총길이는 73.2km이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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