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마술과 LED·레이저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색 어린이 공연으로 가족 관객을 만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지하 1층 마루홀에서 어린이 공연 'LED 별빛 레이저 매직쇼'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유·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마술 공연에 LED 기술과 레이저 퍼포먼스를 접목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화려한 비둘기·불 마술을 시작으로 스카프 마술과 관객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미스터리 큐브 마술’ 등이 펼쳐진다.
이어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LED 별빛 마술과 레이저쇼까지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공연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 신청은 30일 오후 6시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관람료는 무료다.
노애수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마술과 빛이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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