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목포=조효근 기자] 전남광주시 목포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행사를 연다.
목포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2026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구인기업 20곳이 참여해 기업설명회와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인생네컷, 지문·타로 적성검사, 감정 오일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고용복지+센터와 전라남도중장년내일센터, 목포여성일자리지원센터, 목포대학교 등 유관기관은 일자리 정보관을 마련해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목포시는 매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고 있으며, 행사에는 해마다 20여개 기업과 3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이 행사를 통해 취업한 인원은 160여 명으로 집계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넓히고 청년뿐 아니라 신중년의 재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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