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환경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KTX송정역 광장 일원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청렴·인권·안전한 전남광주' 대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병수 이사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청렴 경영, 인권경영, 안전경영의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공감대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환경공단과 한국철도공사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KTX송정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시민 인권 존중 및 보호 문화 조성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 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공단은 청렴 메시지를 담은 실생활 홍보용품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공익신고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인권·안전 메시지를 전파해 호응을 얻었다.
공단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전사적 청렴·인권·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시민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안전한 공단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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