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제32회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개인 5명과 단체 1곳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산시민대상은 효행애향, 교육복지, 문화체육, 경제환경, 특별봉사, 단체 등 6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2명(단체 포함)이 아산시민대상을 받게 됐다.
올해 수상자는 △효행애향 권예섬 △교육복지 이미옥 △문화체육 공정식 △경제환경 백성현 △특별봉사 김태균 △단체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이다.
수상자들은 가족 돌봄, 교육·체육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복지 나눔 등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기간 헌신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산시는 오는 10월 1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표창패와 휘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가족을 향한 사랑부터 교육과 체육, 지역경제, 시민안전,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묵묵히 실천해 온 마음이 오늘의 아산을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며 "수상자들의 헌신이 시민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따뜻한 아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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