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롯데몰 동부산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식음료 매장과 가족 휴게공간을 확대하고 패션 할인전과 체험 행사를 잇달아 마련한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최근 식음료(F&B) 매장을 개편해 전국 유명 맛집과 카페 등 15개 브랜드를 새로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열었거나 영업 중인 매장은 멕시칸 음식 전문점 온더보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 아시안 음식 전문점 미림양장, 샤브샤브 전문점 로운 샤브샤브 등으로 한식과 중식, 일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노아로스팅도 오는 30일 영업을 시작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휴게 공간도 보강했다. 아울렛 3층 옥상에는 약 200평 규모의 유아동 놀이공간 웨일 아일랜드가 들어섰다. 지중해 산토리니를 주제로 조성된 이곳에는 로프 암벽 오르기와 원통형 미끄럼틀, 고래 모양 조합놀이대 등이 배치됐으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바닥 전체를 충격을 줄일 수 있는 소재로 시공됐다.
놀이공간 옆에는 야외 독서 공간인 바다도서관을 마련해 어린이가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동안 부모도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추석 연휴와 가을 쇼핑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도 열린다.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하는 삼성패션 FESTA에는 비이커와 띠어리, 산드로, 빈폴, 준지 등이 참여해 가을·겨울 신상품을 기존 가격보다 10~20% 추가 할인한다.
오는 28일부터는 1층 이벤트홀에서 메종키츠네와 시프트지, 구호플러스 등이 참여하는 특가전을 열어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방문객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26일 1층 아동관 앞에서는 등대 4층 곤충관에서 4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60팀을 대상으로 가족 캐리커처 행사를 진행한다.
1층 더스퀘어 광장에서는 다음 달 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캡슐 토이스테이션 뽑기 행사를 운영한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 하루만 휴점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정상 영업한다.
최형모 롯데몰 동부산점장은 "추석 연휴에 가족이 식사와 쇼핑, 휴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식음료 매장과 휴게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고 다양한 할인·체험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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